태국여행기념품추천 유명한 커피 원두 도이창 커피

안녕하세요

 

오늘은 태국에서 유명한 커피를 소개해드리려해요

 

한국사람들이 가자 사랑하는 아메리카노를 만들기에 정말 좋은 원두에요

 

물론 다른것들을 만들어도 맛있구요

태국 치앙마이와 치앙라이에는 커피농장이 있어요

 

그래서 커피원두를 자체적으로 생산하죠

 

커피농장에 가서도 직접 커피를 마셔볼수 있는 곳들이 있어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좋은 여행장소죠

하지만 방콕이나 파타야쪽 다른 지역을 여행하신다면 커피농장을 볼수는 없지만 

 

도이창 커피원두는 손쉽게 구할수 있어요

 

방콕에서는 makro 마트와 도이창 커피숍에서 원두를 구매할수 있어요

 

커피숍에서 커피를 한번 마셔보고 마음에 드시면 원두를 구매하시면 되겟죠?

 

저는 이번에 클레식으로 구매해왔어요 

 

커피봉투위에 플라스틱 띠가 있는데 개봉을하고 위에 사진처럼 접어서 

 

보관할수 있어요 

 

작은 것이지만 저는 굉장히 마음에 들더라구요

클레식은 로스팅이 미디움이라 

 

원두가 많이 검지는 않아요

 

요즘은 거진 핸드드립으로만 마시고 있는 상황이라 ㅎ

 

이렇게 종이 필터를 다이소에서 구매해서 커피를 내리고 있어요 

저는 보통 따듯한 커피만 마시지만 

 

마시다가 커피가 식어도 커피맛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스커피로도 맛이 좋아서 추천드려요

 

250g에 만원정도 만원 초반의 가격이에요

 

태국을 여행오시면 도이창 카페를 들려 한번 드셔보시고~

 

맛있는 원두 꼭 챙겨 가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