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태국비자를 만들때 마다 생기는 문제

태국생활및아이템

by 제이J. 2023. 3. 17. 18:16

본문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태국에서 지내면서 매년 마다 갱신중인 비자에 대해 비야기 해보려해요

 

태국에서 가장 쉬운비자라한다면 교육이나 결혼비자 겟죠?

 

매년 준비서류는 같지만 직원에 따라 말이 다른곳이 태국이에요

 

정해진 틀이 있지만 그걸 보는 사람에 따라 통과가 되고 부족한 부분을 다시 채워 오라고도 하죠

 

저는 결혼 비자로 태국에서 지내고 있어요 

 

그래서 결혼 비자를 예로 소개해 드릴게요

 

처음 결혼비자를 만들려면 여권사본을 공증을 받아야되요

 

대사관에 가서 서류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공증은 금방 되요

 

그걸 다시 태국에서 공증을받아야 되요 그래야 태국에서 결혼신고가 가능해요

 

태국공증의 경우 태국어로 변역을 해야하는데 

 

장당400바트에 번역을 해주는 사람들이 건물에 있어요 

 

보통 2장 정도를 번역해요

 

그리고 접수를 하면 되는데 다음날또는 날짜를 정해줘요 아니면 우편비를 내고 우편으로 받으셔도되요

 

그리고 혼인신고를 하고 비자를 신청하는데

 

비자에는 결혼증명서 2가지와 여러 서류들이 있어요 

 

여권사본(전페이지)

 

기본적으로 TM7와 통장사본 통장에 400,000바트가 3개월 이상 저축된상태여야되요

 

그리고 통장 봉인확인증 은행에서 100바트에 발행되요

 

그리고 집주소와 약도 집앞에서 사진 대문에서사진 방안에서 사진 5~6장의 사진이 필요하죠

 

그리고 집등록증, 집주인 주민등록증, 배우자주민등록증

 

이렇게가 기본사항이에요

 

하지만 사진의 경우 매년 최근으로 하는것이 좋아요 

 

결혼식사진은 초기에 만들때는 사용이되지만 2년3년이 지나면 사용할수없어요

 

그러니 사진의 최신화가 필요해요

 

그리고 통장은 오늘비자 신청을한다면 아침일찍 은행에가서 100바트라도 넣고 

 

오늘도 돈이 들어 있다는걸 보여줘야되요 

 

이전에 400,000바트가 있었다면 비자는 만드는날 날짜가 찍히도록

 

100바트정도 입금을 시켜 금일 400,100가 있은을 보여줘야되요

 

이점이 조금 불편하고 말들이 좀 달라요

 

하루정도는 지나도 괜찮타고  하는 직원도 있고 아니라는 직원도 있고 그래요

 

주소를 적고 약도를 그리는건 구글맵을 캡쳐해도 되지만 손으로 그래도 무방하고

 

캡쳐하고 프린트시 선명하게 나와야되요

 

----------------------------------------------------------------------------------------

 

비자를 만드는데 이전에는 아이가 없었는데 올해는 아이가 있다면 

 

아이에대한 서류 또한 준비해야되요

 

출생증명서와 주소등록 그리고 사진에 아이도 함께 있어야 되요

 

하지만 이게 말을 하지않으면 그냥 패쓰가 되요 

 

아이가 있다고 먼저 말하지 않는 이상 직원이 잘 물어보지 않고 

 

없다고 해도 모른다는 점이죠 

 

그리고 이건 또 지역마다 좀 차이가 있더라구요 기본적인 서류는 같지만요

 

그리고 비자 수수료는 1900바트에요

 

매년 내야하는 돈이고 해외에 나가려면 리엔트리 비자로 1000바트를 내고 만들어야되요 

 

싱글은 1000바트 멀티는3900바트죠  

 

어느직원을 만나냐에 중요한 태국의 비자 만들기... 같은 서류라도 통과가되기도 안되기도해요 

 

그러니 최대한 최신화 해서~ 서류를 가져가시길바래요~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